안녕하세요 작년 겨울 1월10일 첫째 왕자님 출산한 박희경 산모입니다.
아쉽게도 사정이생겨그만두신 임신중기까지 잘 봐주신 양현성 원장님!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 해주신 이상호 원장님!!정~~말정말 더 감사드려요!!첫째 고통을 알기에 두번째도 살짝은 무서웠어요...작년에는 어두운수술실 느낌이였다면 이번엔 밝은 느낌으로무섭더군요.. 하지만 간호사 선생님들께서는 소변줄 꽂은 저를 차분히 수술대에 눕혀주시고 마취과 선생님은 카리스마있으시면서 저의  허리에 마취를 차분히 시켜주셨습니다 .출산후기쓰시는모든 산모님들은 다 아실꺼예요 해피본산부인과 좋은곳인거ㅎㅎ저의 딸 공주님을 잘 낳게 해주신 원장님.간호선생님들.신생아실선생님들 전 셋째는 없어욧!!!!하지만천사가또온다면 말이 달라지겠지만요 헤헤
첫째 왕자님19개월차 아들이 저를기다리는 바람에 짧게 나마 탯줄떨어질때까지 1주일정도 조리원에가서  마사지두받구 모유수유 최대한길게 하고싶은 바램에 가슴마사지도 잘받고 가겠습니다~
조리원 선생님.실장님 다 좋은 분들인거알기에 입원실에서 출산후기 미리써요.! 원장님.모든 간호사선생님들.영양사이모님들 잘낳고.잘쉬고 잘 먹고 조리원 잘 올라가겠습니다~~그동안 감사했습니다~~그리고 퓨져펌프!!!!!최고!!!!ㅎㅅㅎ♡♡♡♡♡♡♡♡♡♡♡
잊지않을께요 해피본 산부인과ㅎㅎ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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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당첨되게해주세요♡♡♡♡♡♡♡♡♡♡♡♡♡♡♡♡♡
코리끼 애착인형 가지고싶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