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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본 산부인과

출산후기

꼬물이가 태어났어요.

작성자 꼬물이
작성일 19-11-26 07:44 | 699 | 0

본문

친정이랑 가까워서 선택했던 병원이였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저는6과 양현성 원장님한테 진료를 받았는데요,
하나하나 자세한 설명과 궁금한거 여쭤보면 친절하게
대답해주시고 항상 긍정적인 말씀으로 편안하게 병원다녔었어요.

예정일이 다되도록 나올생각이 없던 꼬물이가
40주3일 되던 날 유도예약 잡고 병원에 왔었지만
결국 자연분만 하지못하고,
수술로 꼬물이가 태어났어요,

수술끝나고 병실로 들어왔을 때,
병실로 찾아오셔서 상태가 어떤지도
꼼꼼하게 체크해주신 부분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간호사분들도 너무 친절했고
6과  양현성 원장님도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부분에
감사했습니다

꼬물이도, 저도 해피본산부인과에서 몸조리 잘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지내다가 퇴원합니다

만약, 둘째가 생긴다면
또 6과 양현성원장님께 진료받으러 와야겠어요.

오늘도 원장님과 간호사분들 수고하세요.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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