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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후기

이상호선생님을 만난게 행운이었어요♡

작성자 단비단테맘
작성일 19-11-28 07:43 | 40 | 0

본문

첫째는 평택 시내에 있는 병원에 다녔었어요 자연주의라고 여선생님이셔서 좋다구 지인이 추천해서 뭣도 모르고 좋다니까 갔어요.
그랬는데 여선생님이라고해서 자연주의라해서 다 맞고 좋지는 않더라구요..
진통을 무통없이 15시간을 했고 낳을때도 제 다리를 잡고 낳아 생각지도 못한 그런 침대와 환경에서 정말 힘들게 출산했답니다..
잘 맞는 분도 계시겠지만 전 애낳고 입원실와서 몸서리쳤어요 다신 돌아가고 싶지않은 시간이어서요.
살만하니? 둘째를 갖게되었고 ㅎㅎ
둘째는 가까운 데서 낳아야할거같아 찾던중에 이상호선생님 좋으시다 추천받고 바로 왔어요
정말 친절하게 말씀해주시고, 세상 온갖걱정많은 저를 안심시켜주시고, 미소로 맞아주시고..
그렇게 시간이 금방흘러 예정일까지 되었는데 첫째가 자연분만이라 둘째출산준비도 자연분만할것들로 챙기고, 입원날도 짧으니 또 그리 조금챙기고..
아기가 몸통이 커서 더 지체하면 안되겠다하셔서 마지막 진료날 입원을 하게되었어요.
첫째 까까사가지고 금방올게 하고 나왔던 터라 그냥 눈물이 펑펑 ㅠ ㅠ..
그랬는데 촉진제 맞으면서 점점 너무너무 아프고 가슴쪽으로 자꾸 치는것같이아프고 그래서 살려달라고 말씀드리니 분만실간호사선생님들도, 이상호선생님도 오셔서 봐주시고.. 특히 담당선생님이 수시로 와주셔서 상황 봐주시는거 보고 너무 감동이었어요.. 전 첫째만 낳아봐서 의사선생님은 애나오기직전에만 오시는 분이구나 하고 생각하고 살았거든요.
더군다나 분만실 간호사선생님들도 손도잡아주시구 안심시켜주시구.. 제 아프단말 다 무시하고 당연한거다 소리지르지마라 소리만 들어서 .. 여기와서 아픈와중에도 너무 감동이었어요 놀랬고요.
지금 수술해야 더 고생안하고 할거같다구 안그럼 고생은 더하고 나중엔 결국 수술하고 그런상황이 일어날수있으니 하고 잘 토닥여서 얘기해주셔서 정말 생각않던 수술을 하게되었어요.
애가 하늘에서 뚝 떨어졌지만 ~
후폭풍이..^^;; 자연분만은 애 낳자마자 아프지 않아서 몰랐는데 말이죠..
이상호선생님 매일같이 오셔서 물어봐주시구.. 저같은 산모가 얼마나 많겠어요..
맨날 아프다 아프다..하는 사람들 투성일텐데 한번도 제 아프다 하는말에 무덤덤 당연하다 하시지않고, 얼마나 아플까하며 공감해주시고 힘나는말도 해주시고 상태보며 잘 나아가고 있다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첫째때 아프다 모유수유때문에 힘들다며 진료볼때 너무 무덤덤하게 엄마가 당연하다며 말씀하시며 우는저를 혼내시던.. 선생님이 또 떠오르고..
그냥 감사하더라구요 다..
건강히 아이와 저를 만날수있게 해주시구..
입원실도 엄청 넓고, 밥도 다 맛있고 간식도 나오구 간호사선생님도 수시로 오시구..
여기 너무 좋다고 친정엄마는 또 셋째 갖고 여기로 다니라고 하셨어요.....으악...
친정엄마의 한마디가 최고의 후기라 했네요 ㅎㅎ
젖몸살올까 그게 제일 무섭지만 아직까진 계속 조언해주시고해서 살만해요!
출산과 의사선생님에 대해 안좋은 기억뿐이었는데 이상호선생님만나 정말 행운이었고 좋은기억으로 덮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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