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7월6일에 제왕절개수술해서 낳은 예쁜공주님 행운이 엄마예요 ..  향남에 이사와서 처음 임신이였음을 알았을때 여기저기 병원 검색해보앗는데 지인의 소개로 해피본산부인과를 선택하였습니다. 그당시 출근하는 직장인이라서 퇴근하고 병원갈수박에 없어었요ㅠㅠㅠ. 처음 병원가는날 6시퇴근하고 병원갓었는데 진료 마감시간에도 불과하고 접수해주시고 진료를 봐주신 이재규원장님한테 감사했어요 . 임신초기부터 임신39주까지 너무 마음 편하하게 이재규원장님한테서 진료받고 자세한설명도 들으면서 병원다녔습니다. 마지막 39주 되던날 저희 아가는 역아대가지고 제왕절개수술 할수박에 없어어요ㅠㅠㅠㅠ. 제왕절개수술후기에대해 많은 검색을 해보았지만 여러사람들의 아픔이 부동해서 살짝 무서웠어요 . 행운이 태여나던날  수술2시간전에 병원에 입원하여 여러가지 수술전 준비를 하였는데 다행히 간호사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자세히 설명해주어서 무서운 공포증이 살아졌어여 ^^ 수술끝나고 울 행운이 처음 우는 소리를 들었을때 눈물이 자동으로 흘러넘쳤어요 .울음 소리를 들은당시 이재규원장님하고 간호사쌤한테 너무 감사햇어요 울 이쁜딸 태여나게해줘서요 ^^ 수술이튼날에도그후에도 이재규 원장님은 아침일찍 몸상태확인하러 매일 방문하셧고 간호사쌤들도 하루 몇번씩 몸상태 체크하러 다녔어요 . 짐 병원에 4일째 입원중이예요 ~~ ㅋㅋ  진심으로 이재규 원장님하고 간호사쌤들 한테 고맙고 감사합니다 .^^